96년도 부터 그시절 그느낌.. 지금23년도듣고있는 이노래 .. 나만변했을뿐. 똑같은마음

나는 정말 이 시대를 너무나 사랑했다......

천계영 만화랑 이시절 감성 ,, 모두 넘 그리움

So respect to Mr. Lee Soo-Man..........remastered project will show to people about legend of SM, i'm really want to be a trainee in SM but........

Sm의 애니메이션 사랑은 이때부터...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작사 (Songwriter): 강타 (Kangta), 유영진 (Young Jin Yoo) 작곡 (Composer)/편곡 (Arranger): 유영진 (Young Jin Yoo)

저때 천계영 작가님 만화 엄청 좋아했었음. 윙크 밍크 이런 만화잡지 나오던 시절. 오디션 만화도 재밌었는데.. 생각해보면 스엠이 스타일링이나 헤어같은걸 애니메이션화 하기 좋게 했던것 같기도하고 저게 이제 3D 애니+메타버스 세계관으로 발전된게 에스파 컨셉이니까 이런면으로 보면 수만옹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도입부 울컥..ㅠ 초딩시절 걸어다니던 등굣길, 친구와 부르던 떼창, 방과 후 hot, 핑클 음악 틀어놓고 땀나도록 춤추던 그때가 미치도록 그립다 ...........

이정도면 HOT 탄생설화.. 😂 저 90년 대에는 천계영 이라는 만화가님도 레전드 였지.. 추억❤️

그림과 음악은 신기한거 같음 진짜 이 시절의 내가 떠오르고 그림처럼 그려져 이때 에쵸티 응원하고 노트사고 앨범 사고 브로마이드랑 사진들 모았던 때 ㅋㅋㅋㅋㅋ 와 진짜 추억이란게 안 잊혀지는구나….

anyone else crying?? this song makes me feel so many things! i wouldn't have fallen in love with 1st gen kpop if it wasn't for h.o.t!

늙고지친 날이 올때까지 … 영원할테니까.. 이런 가사들이 참 아련하다. 영원할거라 믿을수 있었던 hot나 그 팬들의 젊은때가 아름다워요 ㅜㅜ 천계영 작가님 그림 지금봐도 너무 멋져요

27주년이네요. 여전히 6집 기다립니다.

요즘 스엠 열일하네...하는김에 다른것들도 왕창부탁해용

모든 것은 영원하지 않고 떠나가기 마련이지만 기록은 남는구나.

그시절 팬들은 전주듣는 순간 심장 울렁대겠지 ? 찬공기 맞으면서 노트사러가던거, 가방에 캐릭터 뱃지 자리도 내주느라 바빴던거ㅋㅋ 진짜 그 시절 그립다 에쵸티 하나로 모든게 통하던 그시절

아직도 덕질 ing 지만 저시절 너무 그립다. 오빠들이 내인생 전부였던 저때 너무 좋았음

지금봐도 천계영 작가님이 오빠들 특징 진짜 잘잡았어요..한눈에 누가 누군지 알아볼 수 있어요 ㅠㅠ 갓곡에 갓캐디bb

내인생 최고의 덕질은 H.O.T 우리들의 맹세 뮤비는 진짜 볼때마다 울컥😭 천계영은 천재야

이 뮤비를 어떻게 잊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너무너무 사랑하는 노래에 뮤비인데 이렇게 고화질로 다시 보니까 너무 기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천계영 작가님께서 그리신 쵸티 초딩 때 본 이후로 이제 죽을 때까지 못 잊을 거예요ㅠㅠㅠㅠㅠㅠ

꿈. 약속. 열정. 땀. 순수. 우정.. 아이돌이 판매하는 이런 가치들을, 심지어 영원할 거라고 생각하고 다짐했던 날들. 1세대라 가능했던 그런 이야기. 이제와 생각하면 청춘은 찰나이기에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인데.

The fact that these 1st Gen Songs feel better than the songs from now...

아련하다.. 순수하게 오빠들을 좋아했던 그 시절..

이거 보시고 Wedding X-Mas 들으러 가주세요 연말에 꼭 들어야함..

그때 그시절 같이 살았던 세대로서 눈물이 계속 흘러내리네요...

알고있어 영원할꺼라는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 할테니까 늙고 지친 날이 올때까지 잠들 수 없는 우리들 꿈이 살아 있을 테니까

이노래 인트로부터 세기말 감성 너무 좋았던..

This is my first time watching this MV and hearing this song and I only listen to like 5 H.O.T. songs yet im on the verge of crying after watching this….

듣고만 있는데도 눈물난다..ㅠㅅㅠ

Forever H.O.T and Forever White Angel 🤍

H.O.T. sudah duluan di Kwangya ternyata, suara vokalis SM sudah menjadi ciri khas ya dimulai semenjak Kangta.

알고있어 영원할 거라는걸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 할테니까

가슴이 웅장해진다... 우리땐 유투브 그런거 없었다 ㅠㅠ 이게 이렇게 보고 싶을 때 막 볼 수 있는 그런게 아니었다고 ㅠㅠㅠㅠ 에쵸티 외치던 초딩 시절이 생각나네용 ㅎㅎ!!

포니테일 : 문희준 눈물 흘리고 물보라 맞는 남자 : 강타 댄스하는 금발 바가지머리 : 장우혁 히치하이킹 : 이재원 기도하던 5대5 가르마 : 토니

추억의 노래 좋은노래는 세월이흘려도좋은법 이노래는 들으면들을수록 뭉클해지고 찌릿찌릿하네요

요즘 각잡고 나온 세계관이 부럽지 않은 스토리 그리고 누군가의 팬이라면 과몰입할 수 밖에 없는 가사와 실패가 없던 시절의 유영진 곡,,,

연주 듣자마자 눈물이 펑펑 났어요ㅜㅜ 올려줘서 고맙습니다.

이 만화 공책샀던 그 겨울 공기도 다 생각나네요 추억소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orever H.O.T.

많이 울고 웃었던 노래...

눈물나요 명작이다 🙏🙏🙏🇰🇷🎶 영원하자 HOT

으. 정말 우리들의 맹세는 언제 들어도 찡하고 뭉클해져서 눈물나는 그런 게 있고, 너무 좋고 뮤비 때문에도 더 좋았던. 천계영 작가님 그림이랑 너무 찰떡이었던 ㅠㅠㅠ 그립다.

이 앨범 집에 있는데 영상뿐 아니라 음질도 더 깨끗한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천계영님 그림 맞죠? 이때 오디션이라는 만화가 정말 인기 많았었는데...추억의 명작

딱 그 시대적 감성.. 오묘하면서도 신기하다

이노래만 들으면 자꾸 눈물이 남 ㅜㅜ 추억이다

아직도 이 곡 전주만 들어도 뭔가 찡하다

전주 듣자마자 눈물나옴 ㅠㅠㅠㅠㅠㅠㅠ와 진짜 저 그림체랑 감성 ㅋㅋㅋ큐ㅠㅠㅠ딱 그때 그 감성이잖어 ㅠㅠㅠㅠㅠㅠㅠㅠ이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언제 들어도 울컥한다...

Finally, my favorite song of H.O.T🤍🤍🤍

I hope SM will have this kind of videos of their idols in future I love this💙

겨울에 보고 들으면 대박ᆢ 눈물난다 돌아가고싶다ㆍㆍ

H.O.T. 3집 우리들의 맹세 (The Promise of H.O.T.) MV 인트로 앞부분이 편집 됐네요. 아쉽네요. 잘 보겠습니다. 우리 CLUB H.O.T. 화이팅~! 우리들의 노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FOREVER H.O.T.

진짜 오랜만에 듣는데 지금 들어도 좋네. 역시 작곡 유영진에 강타의 메인보컬 조합ㅜㅜ 초딩때 에쵸티 애니메이션 공책 엄청 샀었는데 추억이다😭 수만쌤은 아이돌 기획은 진짜 최고인듯. 지금 뮤비 프로젝트도 에셈이 1세대 케이팝 시초답게 제일 먼저 선두로 하고있고 열일 칭찬합니다👏👏

이시절 아날로그 감성 너무 그립고 애틋하다 ㅜㅜ 아 90년대여

그때 그시절 왜 울오빠야들 해체시켰노 !!그래서 이 노래 가사를 지킬 수 없게됐는데ㅜㅜ 아직도 피눈물이 난다

I’m so happy the H.O.T MVs are getting remastered 😩🤚🏻

이 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저 때 천계영그림체도 좋아했고 ,, 뭔가 눈물난다😭

뭉클함ㅠㅠ

머리는 소두지만, 발은 대족인 특이한 스타일의 그림체를 다시 보게 되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때로 돌아가고 싶다,,, 6학년이 서른일곱이 돼버렸네 전주만 들어도 그 시절의 공기가 느껴지는 듯 ㅜㅜ

너무 좋습니다 영원하라 H.O.T.

🎵알고있어 영원할거라는 걸♡

다시 보는데 왜 눈물이 왈칵 나는걸까요. 이렇게 다시 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리마스터 영상은 진짜 아름다워요👏👏👏

I'm crying when I hear this song, it's twenty years .... tks a lot SM

오랜만에 보는데 울컥하네... ㅠ

진짜 잊을 수 없는 뮤비입니다.

아 이때로 돌아가고 싶

노래 시작부분이 사기야.. 너무 좋음..

최고의 팬송

아.. 눈물이난다😭 보고싶다 H.O.T.

와우 진짜 대박 내 영원이 최고의 아이돌❤️우리하나 H.O.T.🤍🤍🤍🤍🤍

와 이노래 괘겁나많이들었는데 추억이다ㅠㅠ짱조아했다구!!!!!!!

나 이거 어린이집 다닐 때 식당 티비에서 해주던거 아직도 기억나 그 때 처음 봤어 ㅠ_ㅠ

I think most of groups in SM always have one song called "Promise", it reminds them to always together.

천계영 작가님과의 콜라보~ 그때 당시 꽤 신선했던 걸로 기억하네요 ㅎㅎ 지금 다시 버니 괜히 그때 오빠들 과 그때의 내가 생각나서 울컥 ㅠㅠ

맞아, 이런 아카이브는 sm만 가질 수 있는거지. 이런저런 혁신적 실험적 시도가 많았구나. 지금의 케이팝이 있기까지 이 회사의 공로는 정말 크다

너와 나(1997년 2집) - 우리들의 맹세(1998년 3집) - 고마워 미안해(1999년 4집) 이렇게 이어지는 팬송은 진짜...... 생각만 해도 울컥해지네

눈물난다 진짜 ㅠㅜ...

엄청 울었음 ㅜ

아 ㅠㅠ 90년생인데 초등학교때 떠오르면서 울컥 하네...

This is the best SM has been able to do, I love it ❤️❤️

알고있어 🎶 영원할 거라는걸 🎶 언제나 해왔던 약속 우린 모두 기억 할테니까 🎶 늙고 지친 날이 올때 까지 잠들 수 없는 🎶 우리들 꿈이 살아 있을테니까 🎶

저때 천계영이 그린 언플러그드 보이 만화책이 유행이었지ㅋㅋ

강타 오빠의 부드러운 목소리에서 심심히 빠지다💚💚💚👼

듣자마자 울컥

천계영의 일러스트가 인상적이었던 당시 저 뮤비 일러스트 그려진 노트 썼던 기억남

와 추운날 걸으면서 들으니까 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도 나고 ㅠㅠ

조금 지난 이야기지만 토토가를 보고나서 다시 H.O.T 노래를 듣는 두 달 내내 눈물이 흘렀어요. 내 마음은 아직도 진행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나서야 편해졌습니다. 1996년 9월 7일부터 사랑해왔습니다. H5T 4ever

이 노래 처음 들어보는데 가사가 뭔가 되게 뭉클하고 감동적인 것 같아요

music starts playing, my tears start pouring...

천계영ㅋㅋ 아 명곡이다 역시

We been waiting for this for so long but it was worth it!!! I'm so happy and proud to be a White Angel!!!

"We will grow old and weary one day, Dreams that can't be forgotten will live forever." This is their promise to us, and also their promise to each other that was written two decades ago. When writing, composing, and singing those beautiful lyrics, they and the fans were all very young, we are all immature teenagers before a life full of ups and downs. H.O.T. may have been forced apart for 17 years. During those ten years apart, many things happened, there was success, there was scandal, there was misunderstanding, there was anger, there was forgiveness, and there was love. Many storms were enough to bury so many seemingly unbreakable relationships, but those five people overcame to get back together. Hee Jun is forever the leader of the group, Woo Hyuk is a 40-year-old dancing machine that is still running well, Kang Ta is always a super golden voice, Tony is the backbone and continues to play the role of Koreans in charge of English rap, Jae Won is forever beloved youngest brother by his mature thought. Those five are teammates, brothers, and family. And forever a treasure in the hearts of White Angels. We spent 17 years of our youth waiting to see H.O.T. standing together again, we can continue to trust and support them for another 17 years and 17 more years, until you and we're all old folks. Because that's the promise of H.O.T. and the White Angels. And yes, thank you SM Entertainment for this present which really surprises me ^^. #foreverHOT #foreverWhiteAngels #weareone #우리들의맹세 #ThePromiseofHOT #SMSTATION

이노래는 지금 들어도 눈물난다ㅠㅠ 내가 을마나 좋아했는데...

천계영 당시 최고 만화가 x H.O.T 당시 최고 가수. 내 10대시절의 전부 였던 둘의 콜라보ㅜㅜ

듣자마자 눈물나 ㅠ

hot 는 노래방에서 부르고싶은 노래들이 너무 많아요~ 강타보이스는 참 너무 매력적이죠~!!

오빠들 보고싶어요~♡ 내가산 다섯명의 프사 인형들오빠들처럼 콘서트 또 소취ㅜㅜᆢ 언제가 되더라도 기다릴게요-강안나-

이제는 소녀에서 나이가 들었지만 그때 그시절 H.O.T.를 순수하게 좋아했던 그 마음을 잘 간직할께요 . 뮤비 다시 리마스터링 해줘서 감사합니다 .

Thank you SM for doing this project, it’s definitly help to many people knowing more about 1st generation

대박..역시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