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님이 오직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쓰여진 가사라고 했죠 블루를 듣자마자 떠오른 사람이 있었는데 맞았더라구요 너무 그립고 사랑하는 푸른 밤이자 따뜻한 겨울인 친구죠 블루를 들을 때면 한없이 가라앉다가도 한편으로는 포근하면서도 위로 받아서 너무나도 사랑하는 곡이에요 태연이가 불러서 더 잘 전달되고 태연이가 불러줘서 너무 고마운 노래예요

she is the only artist who has been promoted like this with a full live performance by its own company, that tells you alot. Taeyeon is the symbol of music. her voice, visual, the way she expresses herself is unmatched. LOVE YOU TAEYEON FOREVER

난 블루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 ..ㅠㅠㅠ 태연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고 저녁에 혼자 걸으면서 들으면 세상 감성 다 폭발함.... ㅠ

Is it just me who prefers her live performances of her music, like the studio version is amazing don’t get me wrong, but there is just something about Taeyeon singing her songs live that I love.

Taeyeon is my favorite vocal for female idol 🤧

이거 보면서 귀호강 하고 있는 한국인들 푸쳐핸쒑!!!

비긴어게인에서 부른 블루 보고 있었는데 댓글에 콘서트에서 부른 블루가 최고래서 왔다...

사계라는 명곡에 가려진 역대급 명곡 blue,,

I'm never been this early SM ent.

This sudden 180 degrees twist on Taeyeon’s promotion from SM tho.... From the banner on their official channel to uploading Taeyeon’s concert videos on three channels.

이노래 들으면 깊은 바다속에 있는듯 한 느낌이 ㅠㅠ 바다속의 고요함

SMe please be grateful with our Taeyeon. She deserves more and more.

2:20 태연 뒤에 있는 무대배경 보세요! 너무 이쁘다..수면 위를 표현했네요. 물표현한거 너무 세심하고 디테일하다... 종종 느끼는 거지만 무대 디자인하는 사람들도 대단한 거 같네요

잔잔함 속에서 점점 깊은 바닷속으로 떨어지는 기분 무서운데 포근하고 두려운데 따뜻한 느낌

태연은 ..진짜 갈수록 실력이 더 느는거 같음... 멋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사람이 자꾸 떠오를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제게는 추모곡으로 들리는 노래인데, 너무 가라앉지도 힘내라고도 말하지 않는 노래라 많은 위로가 됩니다. 차분한 노래 둘 다 좋아했는데, 같이 노래 들을 수 있으면 좋았을걸. 나도 곁에 가는 날에는 같이 들을 수 있겠지. 생각합니다. 고마운 노래예요

Be grateful SM, Taeyeon still loyal in ur Agency. Please, give her apportunity to show up her talent as a true singer. Please, keep Wendy and Seulgi, please treate them better

I loved it how the crowd stayed quiet and just enjoyed the whole performance. This was a blessing to my ears.

사계가 권태기 중에 좋았던 추억들과 마음이 정리되고 가벼워지는 느낌이라면 블루는 헤어지고나서 잔잔한 새벽바다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뒷모습을 보는것 같달까

사계도 좋지만 blue가 가장 태연 음색을 잘 살리는 거 같다 mr이 강렬하지 않은 11:11이나 수채화 같은 곡은 보컬에게 부담이 많이 가서 그만큼 음색이 그대로 드러나서 쉽게 소화할 수 없다 생각하는데 그야말로 태연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감성과 음색. 차트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가장 애정이 간다 표현한 수채화는 음원적 가치 말고 음악적 가치로 평가하면 태연 작품 중에 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blue도 그에 맞먹는 수준인 듯 싶다 화려한 사계에 비하면 그림자처럼 깔리는 더블링과 심장소리를 연상시키는 킥드럼소리는 배제하고도 태연의 자칭 '쿨톤' 음색을 정말 잘 표현한 거 같다

Blue means so much in my life, I was days and days, 24 hours a week I have been daydreaming, reflecting, crying, bringing memories that made me happy and sad at the same time, my days became magical because I thought and wanted to believe that you gave encouragement, that nobody had ever given me, thank you for being that magic that accompanies me in my day to day, thank you for existing Kim Taeyeon, I hope someday to be able to hold you with all my strength, that I took out and discovered, I also want to believe in a world that don't exists the pain or loneliness that's why I always say, YOU WILL DON'T FEEL PAIN OR YOUR DON'T WILL BE ALONE ANYMORE, thank you very much💙

Taeyeon : Visual ✔ TALENT ✔ VOICE ✔ Best main vocal GirlGroup !! 🌞💖💗

이 노래를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들었지만 그 분을 위해 만든 곡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정말 애정하는 곡인데 숨은 사연을 알고나서 더 좋아지고 애틋해졌네요 좋은 곡 써주신 작사작곡가님과 영원한 나의 가수 태연님 감사합니다♥️

노래 얼굴 춤 매력 인성 다되는 아이돌ㄷㄷ

This is like one of the best songs you ever produced SM & I think it's bc she sang it in a way only she could. Simply the best voice out there.

태연은 라이브야....무조건 콘서트 가세요 진짜

집에서 이어폰끼고 들어도 이렇게 벅차는데 현장은 어땠을지 ㅠㅠ 노래 너무 좋다 사계보다 더 내취향 .. 듣기만해도 기분 이상해져

이날 저 자리에서 블루를 처음 들었던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이곡 욕조에 물받아놓고 목욕할때 들으면 겁나좋음 ㄹㅇ 바다에 빠져드는느낌

댓글들이 다 ㅋㅋㄲ 스엠이 태연을 홍보한거냐고ㅋㅋㅋㅋ 놀라는게...역시 스엠...

She hits every single note with a purpose, instead of just hitting it.

There are many great vocals in Korea, but Taeyeon’s voice is the only one I can listen to day in and day out. It’s truly remarkable, and it touches you in a way no others can.

I AM SCREAMING, CAN YOU HEAR ME KIM TAEYEON?

팬은 아니지만 죽기전에 태연 콘서트는 꼭 한번 가보고싶음... 이게 팬이라는 건가....?

I’m a 2nd gen kpopers. I still remember when everyone is comparing all main vocalists from each group since the vocals is not a joke and of course the hot topic is from girl group. So there are so many comparisons and mainly surrounding Taeyeon, Ailee, Davichi, Hyorin, Park Bom and etc. And people will always say Taeyeon vocal is just common and technique wise is just okay comparing to Ailee, Hyorin and the others with superior technique and vocal strength. I’m buying those words by watching everyone’s singing but then i always came back to Taeyeon because I don’t know but her voice is “simple” but beautiful it always touches my heart !! I’ve been stanning Taeyeon for 8 years now and she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e only singer i stan this long even though I’ve tried not to stanning her 🤣) 💓!! My I love is always for you Taeyeon. I love you !

이노래 가사랑 분위기 너무 좋아함... 지상위의 어떤 빛난던 추억이나 순간 같은 것들을 동경하고 추억하는 닳고 오래된 마음이 부르는 노래같고 그럼... 만약에 타이타닉에서 가라않은 잭의 몸은 없어졌지만 영혼이 계속 바닷속 깊은곳에 가라앉아 있었다면 부를 것 같은 노래임

노래 진짜 좋음.. 사계보다 100배 더 들은것 같음ㅜㅜ

The one and only king, I hope meet Taeyeon someday... Please come to México my Queen

블루가 종현오빠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다니... 어쩐지 이 곡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떠오르더라. 태연 언니가 그 시기를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운..🥺

Am I the only one crying and screaming at the same time at 3 am Taeyeon was never a human She is a goddess

No highnotes, no belting , no fast beats. Just her magical emotional calming voice ~✨ I need more of these kind of songs from Tae. I think she found her style since she’s really enjoyed on this comeback. I’m happy to see her happy 😊 Tae eonnie jjiang💕

차갑고 고요한 바닷속으로 깊게 잠기는 느낌... 태연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영상에선 드럼 베이스(?가 되게 깔끔하게 나왔는데 현장에선 울림이 엄청났지,, 진짜 심장 웅웅 울리는데 괜히 긴장도 되고 설레고 몽환적이고 물 속에서 밖에 소리 들리는 기분이었어 게다가 뒤에 배경도 물 속 같았고 무대효과도 ㅠㅠㅠㅠㅠ 음원 공개 되기 전 23일에 듣고 또 한 번 레전드를 쓰는 구나를 느꼈는데 ㅠㅠㅠㅠㅠ 얼른 다른 노래, 다른 태연이도 듣고 싶어

진짜 맑다.......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야 진짜 힐링이다 말그대로 힐링이야

Everyone please be silence and listen.. just listen to her voice and welcome to realm of King Taeyeon, have a good journey 💗

Will someone tell me how she is so beautiful

종현이를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는 걸 몰랐는데 다시 가사를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종현이를 생각나게 할 노래라는게 느껴지네여.

종현을 위한 노래,,,,,ㅠㅠㅠㅠㅠ

무대 세팅 곡이랑 진짜 잘 어울린다… 깊은 바다 속에 있는 느낌…

그냥 완벽하다..태연이라는 사람이 뭐라해야되냐 그냥 분위기, 뒤에 배경, 조명, 음악, 실력 등등 다 너무 조화이룬다? 태연이 태연했다..짱임 뭐 하나 빠진 것 없이 완벽한 무대인 듯! 언니 정말 그냥 다 해 하고싶은거. 언니라면 나는 다 좋아

Taeyeon's live vocals just hit differently

It breaks my heart listening to taeyeon singing sometimes, it’s like she’s crying out in pain through her voice, really.

Taeyeon: You are my blue 🎶 Sones: You are "our" blue 🎶

The reason why I like her song is... When the song starts, like magic, I feel different. Her voice sounds like a picture or a movie.

언니 나는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이 영상 꼭 보는 거 같아 노래 들을 때마다 영상 볼 때마다 누군가가 생각이 나 가끔 너무 그리워서 벅차지만 이 영상 보면서 달래고 있어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늘 노래해 줘

음원으로 공개되기전 저기서 들었을때 태연 목소리와 반주,뒷배경의 아무것도 없는 잔잔한 바다의 조화가 심금을 울림 끝나고 사계는 안듣고 블루만 주구장창들으면서 집갔음

Even a year later this song still hits. Just as impactful and moving as when it was released- it will never get old. Ugh this song is just beautiful i fell in love with it first listen. Taeyeon is just the entire package- the voice, the stage presence- one woman captivating an audience of thousands- and millions across the globe... her power. And her dance as well. And on top of all that her strength. To overcome her struggles. To see her defeat her battles and come out on top is so inspiring. Shes a gem in kpop- in the world even- Taeyeon is like no other. I hope she continues to release great music for the many years even decades to come. I will never shut up about her shes just so great😭🖐🏼. Lots of love from the US- keep just being you Kim Taeyeon💖💖

BLUE는 처음으로 계속 들어도 또 듣고 싶고 계속 반복해서 듣고 싶은 곡..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고 편해져서 너무 좋아요

스엠 담당자 바꿨어요....??홍보해주는 스엠 너무 어색함...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되돌려 듣는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진짜 약간 알렌워커 faded만큼의 중독성과 몽환적인 느낌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태연의 특유의 감성과 음색이 이노래를 살린듯

이거 진짜 내 태연 최애곡 눈물버튼.. 엄청 파워풀한 노래는 아니지만 들으면 깊은바다에 빠진거같고 외롭고 쓸쓸하고 가슴아프고 그런게 있음 새벽에 들으면 무조건 펑펑 ;ㅅ;

저는 홀로 타지의 사막위에서 차가운 공기가 몸을 감으며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는 느낌이 드네요...

앙콘에서 블루 시작될때 응원봉이 파란색으로 바뀌고 무대효과가 인상 깊었음.. 음원도 좋지만 현장 라이브가 더 좋았음ㅠㅠ

앙콘 첫콘 갔었는데 블루 듣는데 처음엔 응원봉을 잔잔하게 흔들었는데 점점 고조 되길래 와 이건 뒤에서 터진다 생각하면서 응원봉 박자 맞춰 흔들어 재꼈는데 내 예상 뒤엎어 물 속에 담가버린 듯한 노래였음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듣고 응원했다 보고싶다 탱구야

Woahh I always knew somethings about her being in the kpop fandom but I started being a fan of her since her song called weekend. This song is really calming and beautiful just my type

울적해질때마다 꼭 찾아서 듣는 노래

Blue .. ㅠㅠ 너무좋음 특히 넌나의 blue~ 할때 태연 음색 .... 맑은 물속, 하늘의 파란빛이 비춰지고 있지만 나는 한없이 가라앉고 있는것만 같은 그런 목소리ㅠㅠㅠ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느리게 흘러가는 숨 사이로 네가 있을 것 같아 *REPEAT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잊을 수가 없는 온기 따스하던 그 기억에 울까 난 아직도 겁나 애써 괜찮은 척 안 되잖아 난 여전히 겁나 넌 나만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만의 Blue 넌 나의 Blue 넌 나의 Blue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지나간 마음이란 건 잡을 수 없어

얼굴도 저렇게나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그냥 다 가졌다....

*_난 이런 노래가 좋더라_*

The first word she sings already gives me goosbumps. I've seen so many live performances from her and every time i think she can't possibly do better. Obviously i'm wrong. She just does it.

It's 2020 but this one still my favourite. Ever.

에스엠에서 이런 혜자로운 영상을...? 감사합니다

I don't hesitate for a second before taking her name when anyone asks me who is your favourite singer. Taeyeon is a legend.

Not only the title tracks but all the songs in all her albums rock

When the artist sounds the same live as the song. Incredible vocals. 👏👏

잔잔하게 피아노 소리만 나오다가 둥 둥 둥 둥 소리나면서 웅장해지는 느낌이 너무너무너무좋음

태연도 이쁘고 노래랑 무대구성 모든게 완벽한 라이브 무대

This woman's voice takes a backseat to no one...anywhere...ever. Also, she is gorgeous.

She isn’t my favorite female idol vocals, she is my favorite female singer in this universe!!!🦋

this better than the studio version with those drums at the end oh man

0:28 둥둥 거리며서 노래 빠르게 바뀔때 너무 좋은 거같아요 ㅋㅋㅋ

この曲ジョンヒョンに向けての曲だったんだね、今日知った。歌詞の意味もテヨンの表情も全てが余計胸に響く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줘서 진짜 고마워 태연아 내 인생가수 김태연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누가뭐래도 언닌 우주최고니까

ㄹㅇ 앙콘때 곡 분위기랑 의상 무대 연출이랑 너무 찰떡이었음ㅜㅜ 갠적으로 사계보다 더 좋음...드라마나 영화 수중입수씬에 쓰여도 될거같음

이거슨 음원인가..라이브인가.. 아이돌이자 아티스트가 이렇게나 장르를 많이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놀라울 뿐.. 소듕한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스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계가 정말 롱런해서 좋지만 여러분 blue도 빠지지 않고 노래 좋아요ㅠㅠ

겨울노래는 아닌거 같은데 이상하게 들으면 시린 겨울냄새가 나는 노래..

아 진짜 태연 노래 개좋아ㅠㅠ 태연 감성 너무 좋고 갴쩔어 황제ㅠ

이거 듣고 좋아하는 색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 진짜 믿듣탱 만세!

For me, out of a lot of kpop ballads, the lyrics here are amongst the beautiful. It’s an odd bittersweet reflection on a happy-unhappy love. It really speaks in an honest way that kpop ballads never do. I just love it.

정말 사랑한다 ... 하루를 마치고 컴퓨터 앞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 해지면서 황홀해...너무 좋다...

3.23일 콘 갔었는데 음원 공개 전이라 Blue 나올 때 옆분이랑 이게 사계 수록곡이라고 수군댔던 거 기억난다ㅎㅠ 저 노래 들을 때 잊을 수가 없었지.. 공연장이 파란색으로 다 변하고 드럼은 둥둥둥.. 그 다음날 음원이 나오고 사계보다 더 좋아한 내 최애곡 중 하나가 되었던..

이 노래 완전 마음에들어 ㅠㅠ 진짜 울며 같아요 ㅠㅠ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우리 테연이

하 노래 오지게 좋네

i dare say this is better than the studio version - her emotional vocals, the live band with the acoustics, bass and beat... this performance is just so so magical (‘:

사계 싱글 b-side곡인데 사실상 타이틀급 매력을 가진 곡

Taeyeon's singing is the only one that touches my heart

무대 분위기가... 어우...

Taeyeon is the only solo artist to rock the K-Pop industry along with keeping the name of Girls Generation (SNSD), only artist to do that!!!

This song... Her voice is so strong that I don't even know what she's saying but it still makes me tear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