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 좋아했다면 찐팬이지 ㅎㅎ 2021 듣는 사람?

Anyone listening in 2023 and who will listen in 2024. Boa is queen.

She was only 13 here and still has the charisma and coolness that other kpop idols nowdays can't emulate. Boa is a legend.

이 뮤비도 리마스터링 해주셨으면... 마지막에 감독님 아빠미소가 보이는 듯한 리액션 안지워 주셔서 감사ㅠ

지금 들어도 어색하지 않네... 이 시절 보아 노래중 제일 좋아했던 노래

K-POP QUEEN

보아처럼 저 어린 나이에 안무, 노래 다 되는 가수가 누가 나올 수 있을까? 심지어 엄청 예쁘네

This song is so underrated. The melody and the beat is catchy, I like the "Saraaaaaa" part. But this song is like "forgotten" in BoA's career. Everyone talks about NO.1 or Atlantis Princess but not this. I think this song is great, the video is even better: BoA's smooth and effortless dancing skills are enjoyable to see, and her cat is very cute. Nowadays when BoA sings a medley of her old school songs in live performances or concerts, it's always NO.1. Sometimes it is Atlantis Princess.. But lately ID Peace B got some recognition (thanks to Na Haeun dancing on that song), but someone needs to make Sara song popular too ! This song is underrated, it's so great and BoA was dancing like a pro at such young age, plus this song is not "overly cute" even tho BoA was young in this, but her style, her singing and her dancing, looks very professional and mature ^^

코디가 완전 요즘 스타일이네

사라가 고양이엿어 ㅋㅋㅋ 고양이노래 ㅜㅜ 너무귀여워

가사는 굉장히 순수하지만 노래는 굉장히 중독성 있고 좋음

The cat is really cute

나름 덜 주목받은 노래지만 보아 노래중에 탑파이브에 드는 노래라 생각함

스노우 필터로 찍은 거 같은 이 뮤비가 너무 좋습니다..... 실제 당시 15살의 보아.... 10대 갬성 그 자체의 뮤비...

어릴때 본 기억... 이때 보아 미모에 진짜 깜놀했던... 와 씨 핵존예

Currently in a BoA M/V marathon - Happy 20th Anniversary Queen BoA

마지막에 웃는거 되게 예쁘다

당시 교복입은 보아가 너무 예뻐서 사라로 입덕했던 추억이 돋네요! 당시엔 우리 학교에도 저런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막연한 상상을 했지만 지금보니 촬영 때 말고는 교복을 못입어봤을 보아의 10대 시절에 아련하네요...

리마스터링 기대하고 있을게!!

보아는 천재인듯

Actually she was 13 years old, when this came out

I discovered this is 2001. Days of dial up internet struggle. She was quite popular among my friends in jhs, and I liked this song in particular bc it had such a fresh sound and it bears my name.

노래 진짜 너무 좋음...

난 왜 이 노래가 그렇게 좋아??💕💕💕 모르겠어, 하하하🌰🍮 이 노래 멜로디가 딱 좋은 것 같아요🌻🍋2000년대 그녀의 노래를 금으로🎀🍓

지금들어도 15살짜리가 노래를 너무 잘 함 얼굴 진짜 애긴데 노래는 프로

너무 어릴때 데뷔하고 그땐 나도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엄정화, 백지영, 아이비, 채연처럼 댄스, 발라드 다 되는 만능 가수였네요. 국보급 여가수

뮤비에 나오는 고양이가 당시에 보아의 반려묘 사라에요 ㅎㅎ 뮤직뱅크였나 가요프로그램에 엠씨들이 사라 안고 보아 노래 소개해주던거 생각나요 ㅋㅋㅋㅋ사라가 냥~ 했던것도요

韓国でのデビューアルバムの中で一番好きな曲だわ

진짜 이 시절 보아라는 가수에 가장 어울리는 노래였다

와 주긴다..... 개명곡

보아같은 가창력 춤실력 미모는 앞으로도 없을듯 보아만의 특별함이 있음 잘하는걸 넘어서서

BoA Es la reina de kpop👑👑👑👑

그 시절 어린 보아의 감성과 딱 맞는 가사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참 묘해요

omg, like she is super crazy talented, but like HOW DOES HER VOICE SOUND LIKE THAT!! SHE SEEMS SO YOUNG AND HER VOICE SEEMS SO OLD! she's amazing though!

마지막에 웃을때 완전 해맑네

2023년에도 들으러 왔다. 2000년부터 23년동안 봐도 질리지 않아💛 원래 SARA가 데뷔곡될 뻔해서 보아가 최초로 찍은 뮤직비디오

지금보니 참 앳된외모였구나...이때 당시엔 얘가 어딜봐서 나랑 동갑이야이랬는데..첨봤을때 뮤비가 인상깊었음.

2020에 듣는다 노래 진짜 개세련됬음 진짜 지림 이건 어이없을정도로 세련된 노래 진짜 개쩔어 헌다헐어

대존예에 춤 너무 잘추고 진짜 노래 넘 좋고… 역주행 해라!!!!

보아 1집 cd에 사라 뮤비 들어가있는데 ㅎㅎ...

2022년 9월에 듣고갑니다 ㅎ

영상미가 멋지다... 노래도 좋지만 영상미도 좋네 보아 되게 예뻤네 되게 감성적이다

19년전 스무살때 군입대 했을때 나온 노랜데 너무 충격이었지 카세트 사서 마이마이로 늘어질때까지 듣고 휴가 나가면 컴퓨터에 앉아서 검색해서 들었는데.. 특히 아이디피스비와 사라도 좋았지만 어린연인이란 노래가 좋았지 돈스탑나우 그건 별로였지만 교복입고 춤추는게 이뻤지.. 그당시 다큐 찾아보다가 기억나는게 미국에 가서 흑인댄서한테 춤 배우고 스튜디오 천진난만하게 음료수 들고 들어갔다가 스튜디오에 있는 미국인이 여긴 음료수 갖고 들어오면 안된다고 혼내니까 밖에 나와서 주저앉은체 하염없이 서럽게 울던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아이디피스비 부를때 안티가 많았음 무슨 백댄서냐 입만 벙긋하냐 하며 욕함 그래서인지 사라와 돈스탑나우는 대부분 라이브 했음 난 춤이 이뻐서 립싱크 보고싶었는데 아쉬웠다. 라이브도 잘하니까 어린게 공부해야지 하면서 까더라. 결국엔 그냥 까고싶었던거지.. 그래도 정말 많이 울면서 일본까지가서 성공한건 대단하다 생각한다

진짜 진짜 좋아했던노래....😆😍☺️☺️

05:05 내가 이장면 본 순간 부터 보아 팬이 됐었지... 그때 나는 중2ㅋㅋㅋㅋㅋ 서른이 된 지금 까지도 음원 내줘서 고마워요!

흑 이 90년대 갬성 ㅠㅠㅠ

지금 2024년인데 여전히 이 노래 좋아해서 듣는다. 비트 자체가 진짜 끝내준다..

aww her cat is so cute

2020 Anyone???????

when I was younger my sisters would watch this video with their friends & I would sit behind them and watch from the stairs bc they didn't want me around lol This really brings back memories.. I didn't know kpop back then so in my head I referred to this mv as the one with the cat & ghosts dancing behind a girl 😅

2023도..ㅎㅎㅎ 듣고있다아-!

이곡 참좋아요 데뷔때부터 팬~~

Who’s still in love with BoA nowadays! Cause i do!❤

her eyes O.O

소녀 보아.. 풋풋 그 자체..지금은 원숙미 가득♡.. 한 개인이 성장해 나가는 과정이 눈에 보여서 그녀의 음악이나 춤 뿐만 아니라 또 다른 감동이 있는듯...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감동을 주고싶은데 현실은 방에 누워 유튭보고잇넼ㅋㅋㅋ 그런데 저 사라 고양이는 지금 노묘가 되었으려나....

I Love The Little White Kitten So Much😿

너무 어릴때 봐서 그런지 하얀 아기고양이랑 사~라 사~라 하는 부분만 머리속에 남아있었는데 오랜만에 갑자기 떠올라서 찾아보니 또 색다르네요 ㅎㅎ 보아언니 너무 멋있어서 좋아했는데.. 진짜 추억 ㅠㅠ

2022년에 보러왔습니다 점핑보아는 고개를 들어주세여ㅎㅎㅎㅎ

마지마겡 웃는거 진짜존예;

currently on a BoA mv marathon

넘 이뻐요ㅠㅅㅠ 이때가 보아 인생에서 젤 예뻤던 순간이 아니었을까

2022 happy new year💛

와 이게 보아노래였구나 이걸 이제야 알았네 이노래 진짜 좋았었는데 도대체 노래제목을 몰라서 못듣고있었던건데

BoA parece un ángel en este vídeo,ella es única.

이거땜에 그 어린나이에( 보아랑 거의 동갑) 보아에 그렇게 빠졌엇는데....2집에 진짜 빠져서 그렇게 듣고 또 들었던..

마지막 너무 귀욥다

2022년 신고합니다.. 보아 불멸의 명곡인 사라여 영원하라~

2030애묘인 폭발증가했는데 이노래 누가좀다시불러보자

아...학창시절 생각 많이 난다 ^^ 이때 음악들...유행했던 멜로디들이 그립기도 하고 ^^

Coming here after finding out the story about the cat in Nobody Talk to BoA 😂😂

2022년도에 듣는 사람 있나요? 이노래 티비에서 나오던때로 돌아가고싶네요

this song bring me to kpop when i still young

우리 보아 교복 입은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네요^^

omg fetus boA. I became a fan of hers from the Every Heart, but I didnt know that she debuted so young! shes a lengend! queen!

*BoA" was ahead of it's time than most.

우리집에 놀러온 손님의 고양이를 보고 사랑에 빠진 고양이

BoA she is really a Queen and a great role model for the you girls and boys this days.

Why this song underatted?

콧대높은거 봐 애기보아

2019 Anyone?

I don't know why but this song gets me thinking and emotional, maybe because It brings back memories of that year and shows how time flies by, or maybe its something else, I can't put my finger on it.

2022 present!

This was my first encounter with kpop :)

2022!💛💛💛

고양이 노래인가 지금 들어도 오묘하네요

캬 보아누나 앳된거보소 저 시절이 그립네

Still bumping in 2023! The original K-Pop princess!!!!

The first KPOP dance and song I learned when I was 9 years old lol. Legend!

BoA! With BlackBeat dancing behind her...great stuff in my younger KPOP days. Still my all time fav Kpop artist. Love her til the death.

Who is here after watching BoA 202020?

사라 노래랑 이 뮤비 정말 좋아했었는데ㅎㅎ(지금도 여전히 좋다.) ID peaceB 뮤비와는 마치 다른 사람같은 느낌...이국적이면서도 약간 혼혈 느낌도 나고 정말 너무 예쁘당ㅎㅎ 그나저나 사라가 실제 보아가 키우던 고양이라고 알고있는데, 고양이는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나버려서 무지개다리 건넜을지도 모르겠다ㅠㅠ

2024년에도 듣고 있는 분✋

어린 소녀시절부터 팬이었어요~ 지금도 싸랑해요 ^^ 보아 포에버~~ *^^*

발매된지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노래중 하나♡

맞다 이 노래가 있었지 이때부터 보아 노래 항상 챙겨들었었지 내 학창시절을 소환하는 보아 고맙습니다 :)

Crazy glue, stuck together, so tight through rainy weather, never sever love, high blue skies, it gets better, your reflection and affection I’m a need again, so I walk the streets again, until we meet again.

I remember being interested with her cat named Sara when I heard this song. Haha. Time flies so fast! I wanna go back to this time.

One of my favourite tracks during my early years as a JumpingBoA! 💛

My first song to know about "BoA". Never tired of seeing her smile at the end of this MV!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