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は日本デビューしてからずっとずっと応援してたし好きだけど、日本語曲しか聞いてなかったから、マコがカバーするまでこの曲知らなかった… 韓国語の曲でもいい曲たくさんありそうですねぇ☺️✨ 今も昔もBoAは魅力的✨ マコ、BoAの曲をカバー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NiziUのMAKOちゃんがカバーしてたので来ました！ BoAちゃんの歌声に感動！ 本当に素敵な曲✨

MAKOの誕生日コンテンツ見て来ちゃった😊 NiziUのリーダーMAKOは凄いんです🎉

BoA〜、令和でも歌い繋いでくれる後輩いたよ～

マコちゃんから飛んできました🍊素敵な曲❤

NiziUのリーダーまこちゃんがカバーしてたので、こちらも遊びにきましたは😊

돌판에 순수 한글가사로 이만큼 오래 기억될 노래가 또다시 나올까 싶음

sm아 제발 HD리마스터링 해라 이거 보다 더 좋은 화질로 할 수 있잖아 이건 해야한다...

왜 이걸 듣는데 눈물이 나려고하지.. 옛날기억들이 아련하게 떠오른다 이때 초딩이였는데 세상걱정없이 놀러다니고.. 지금은 취준생...가끔씩 순수했던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볼사버전도 태연버전도 다 좋았지만 리메이크곡이 나올때마다 보아 원곡에 갈증생겨서 보러옴 ㅜㅠ 보아도 음색이 독보적이라 한번 박히면 계속 생각나는거 같애

こんなにも素敵な曲があったんですね～♡ まこちゃんを通してこの曲に出会えてよかったです！！

내 나이 92년생.. 뭐랄까..?? 그냥.. 이 노래하고, '세븐 - 와줘' 들으면.. 왠지 모르게 감정이 오묘해진달까..;; 그때 그 시절이 참 그립다..

개인적으로 보아 노래중 가장 좋아함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가 존재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을 들게 했던 노래

이때의 보아는 알았을까? 이 노래가 지금까지도 이토록 사랑 받고 여름마다 역주행하게 될 줄 🫢

MAKOペン来てるかな？🧡

수많은 커버가 있지만 원곡이 탑이다... 그냥 보아가 부른 아틀란티스 소녀 들을 때마다 황홀해.... 동심으로 데려가는 기분...

이 노래는 진짜 제목도 잘 지었어...'아틀란티스 소녀' 도대체 누가 지었는지 노래하고 찰떡이야 그냥..

처음 들었을때 초등학생이었는데 지금은 성인이 되어 회사에 다니고 있다... 지금 퇴근길인데 건너편에 어린 내가 뛰어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옛날 생각과 동심이 떠오르는 곡

최고의 여가수중 한명이라고 생각합니다.항상 응원합니다.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 걸까 뭔가 잃어버린 기억.. 진짜 눈 깜빡할 사이에 훌쩍 크고 순수함을 잃어버린거 같아서 슬프다..

회사 때려치고 어디 가야할것만 같은 노래

보아... 진짜... 너무 멋있다... 어릴땐 이 곡이 이 정도의 명곡인 줄 몰랐지... 나의 꿈을 찾아준 음악... 나의.잊혀진 꿈을 다시 사랑하게 힌 음악...

90년 전후년대생들에게 보아는 영원한 디바겠지

지금의 댄스곡과는 다른 매력 가사다... 지금은 온통 사랑노래뿐이지만 이런 신박한 주제와 가사는 역대급일것같다.,..

지금도 이렇게 청량함과 힘이 느껴지는 댄스팝 장르의 곡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아틀란티스 소녀는 불후의 명곡.

아니 19년이 지난 노랜데 검색해서 다시 본다는 거 자체가 진짜 신기하네. 갓보아 너무 좋다

2021년 아직도 보고 있으신분 계십니까?.. 보아만의 음색 너무 좋다 ㅠㅠㅜ

지금 나와도 1위 쌉가능할 거 같다

동요만 듣고 살았던 내가 친구들이랑 8살에 이 노래 첫구절을 듣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어떻게 이렇게 좋은 노래가 세상에 있지 싶었음 지금은 이상한 고글이나 인디언 분장도 그땐 센세이셔널했고.. 목소리도 음도 너무 청량하고 상쾌해서 처음으로 귀가 트였었음

뭔가 잃어버린 기억... 클수록 잊는게 너무 많아지는거 같다...

내년이 되어도.. 내후년이 되어도 계속 듣게 되는건 나뿐이냐..ㅠㅠ

보아는 노래 할 때 진짜 행복해보인다.. 보는 사람까지 행복하게 만듦 이건 대단한 능력임 ㅠㅠ 어렸을 때 부터 노력한 게 다 보람이 있네

멜로디가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냐. 듣기만하는데 여행가는기분

NiziU マコちゃんがカバーして初めて知りました😊 素敵な曲ですね❤

이 노래는 진짜 청량한데 알 수 없는 감정이 들어서 눈물나는 노래임ㅠㅠ

이노래는 역시 보아가 불러야돼

유튭 시대에 나왔다면 전 세계의 별이 되었을 보아....

와 이런게 명곡이지않을까여… 나온지 20년이나 되는데도 가끔생각나 찾아보게되고.. 가사도 곱씹고.. 저노래 들을땐 초딩이었는데 ㅎ.. 너무 밝고 좋은노랜데 뭔가 아련하고 너무좋네 ㅜㅜㅜㅠㅜㅠ

힘들다 삶이 근데 힘들때 마다 이 노래 찾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를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에쎔은 이 뮤직비디오 좀 고화질 리마스터링 해서 올려줄 생각이 없는 겐가...ㅠㅠ

보아의 명곡 중 명곡 아틀란티스랑 넘버원 온리원 다 개쩜

다만세, 아트란티스 소녀는 약간 케이팝의 시초? 라서 더 소름돋고 아련함 진짜 왜 눈물이 나오려하지 저 세대도 아닌데

이제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오는 나이가 됐네.

진심 내한테는 이 노래가 추억이라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거처럼 가사이쁘고 멜로디 이쁜노래 못봄..

역시 원곡의 상큼하고 카랑카랑함은 못따라가구나. 최고여 ㅠㅠ

저 옥상의 맑은 하늘이 너무 좋음 자유롭고 시원한 분위기. 보기만해도 기분좋아지는 배경임. 왜이래 나 이제 커버린걸까

조회수는 530만이지만 영향력은 1억이상 되는 것 같음 커버곡만 해도 엄청 많으니 보아 노래 중에 가장 롱런 하는 노래 같음 그 당시 흥행 수치는 모르겠으나 보아 노래 중에 가장 많이 커버되고 불려지고 있는게 아닐까 함 개인적으로도 밀키웨이랑 스위티와 같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 중 하나

와 뮤비진짜 평화롭고 밝은 느낌 잘표현한듯..

아틀란티스 소녀가 있다면 꼭 저렇게 생겼을 것 같다 청량함 그자체

이 노래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박력있게 전진하는게 포인트인데, 커버곡들 보면 뭔가 죄다 희망을 가질려다 말고 마리아나해구로 가라앉는 느낌

이게 나 초딩 때 나왔는데 어느덧 삼십대 남자가 된 지금, 무심코 가끔 이 노래를 틀 때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진짜 울컥해져서 눈물 터질 거 같음.

15년전인 2003년에 나온노래 .. 2018년인 지금 들어도 전혀 촌스럽지않다..

째깍째깍 인트로만 들어도 가슴이 두근거리게 됨. 황성제가 만든 최고의 명곡

이때의 감성 진짜 너무 그립다… 어렸을 때 지금은 사라진 야후꾸러기 뮤직비디오에서 이 노래 재생해서 처음 들었던 그때의 느낌 잊을 수 없어..

이때 생각난다....초딩때 좀 논다하는 애들 전부 고글이나 썬캡 머리에 달고 왔지...멜빵바지에 머리스타일도 한쪽 묶기 ㅠㅠㅋㅋㅋㅋㅋ 악보사에 악보사서 피아노로 자주 쳤는데 진짜 저거 혁명이였지... 아련하다 ㅠㅠ

그냥 한없이 그리워지는 노래다.. 이 시간들이 너무 그립다 ㅜㅜ

보아 이 노래 냈을때 고글쓰고 진짜 넘 귀여웠음 ㅠ 팔은 통통해가지고 해사하게 웃는데 진짜 아틀란티스 소녀 그 자체임 ㅠㅠㅠ

2003년 호주 시드니 촬영..안전상의 이유로 허가 안나와서 아침일찍 서큘러키 빌딩옥상에서 겨우 찍었다는 얘기가...나도 2003년 8월에 호주 갔었는데...영어배운다고..ㅎㅎ 저 하늘색과 차가웠던 공기 생각나네..(호주 8월은 겨울) 젊은시절 내가 그리울때 보는 뮤직비디오...정말 최고의 노래와 최고의 가수..거기다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뮤비... ㅎㅎㅎ 그렇게 2003년 호주와서 영어공부하다 2022년까지 여기서 눌러살게될줄ㅋ 시간 빠르다...

보아 진짜 너무 이쁘다 너무

아무리 리메이크가 나와도 원곡 보아님만큼 청량하고 깔끔한 느낌이 없는 거 같다 리메이크 노래들도 다 좋은데 난 원곡이 제일 좋음...

이시국 추억열차 이번역은 갓틸란티스 소녀입니다. 다음역에서 봅시다.

The Queen of K-pop. PERIOD.

어떻게 제목을 아틀란티스 소녀라고 지을 생각을 했을까 어떻게 멜빵에 고글 씌울 생각까지 했을까 대단

I'm here coz news of taeyeon then i realized that this song was in Monstar. I really do love Monstar version

와....미세먼지로 가득한 세상인데 이 노래듣고 창문을 열면 왠지 상쾌한 공기가 불어올것같은 이 느낌은 뭐지....

이 노래를 들으면 치열하게 살아가느라 잊고 살았던 꿈이 생각나서 눈물이 난다 다시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찾더라도 전처럼 가슴뛰면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서 더 상실감이 드는 것 같음 내게 꿈을 향한 그리움 같은 음악

난 이 저화질 동영상이 정말 예쁜 것 같음. 옛날 감성이 살아 숨쉬고 있는 느낌이여서 갠적으로 취저ㅠㅠ

노래가 진짜 신선하고 너무 좋다... 보아만을 위한 보아에 의한 그런 곡같 고 노랫말도 너무 예쁜데 분위기나 춤도 활기차고 청량감 넘침!!

이 노래 처음들었늘때 내 나이 열셋 초딩 지금은 서른 가사 그대로 왜 이래 나 이제 커버린거야 ㅠㅠ

After hearing lim seowon of unis sing this song , I check this out

BoA looked like she’s having so much fun filming the MV. I wish kpop nowadays will have lesser of those “act cool” scenes and have more genuine scenes of them enjoying and having fun

진짜 지금들어도 현재 멜론탑노래같음 요새 아이돌걸그룹보면 춤이나 노래실력은 보아 아이돌 레전드때못따라오는거같음

이건 10년뒤에 들어도 안촌스러울것같다.. 노래가 저시대때 분위기랑 진짜 잘어울림

6살 딸이 갑자기 이 노래 부르고 있어 놀랬네요 그리워서 원곡 들려줬습니다^^ 신기합니다

진짜 아직까지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정말 세련되고 잘만든 노래같음..

The event is her first concert since January of 2013, which also celebrates her 15th debut year as an artist. When asked about her performance of the song “Atlantis Princess,” BoA revealed the sad story and memories this song. She revealed, “I decided to perform ‘Atlantis Princess’ in the concert. There was a hard time for me when my manager suddenly passed away in 2003 during my promotion of this song. Because this song deeply saddens me, I couldn’t easily decide to bring this song up. But I decided to add it because I thought that I can now proudly sing this song.” On July of 2003, BoA’s manager has been involved in a tragic car accident and has passed away. Her manager have stepped outside his car to inspect something which he has hit, however, a truck behind him had swerved to avoid hitting the car, but ended up hitting BoA’s manager instead. Six days after the accident, after winning on “Inkigayo” with “Atlantis Princess”, BoA had sung the ballad track “Tree” instead as a tribute to her manager. Her promotions for “Atlantis Princess” was then changed to “Tree”, and since then, BoA has rarely performed “Atlantis Princess”.

어릴때 여행갔었을때 진짜 차밖 풍경이 예술이였는데 라디오에서 딱 이노래 나왔음 그뒤론 이노래들을때마다 그풍경이 떠오른다 ㅋㅋㅋ 너무 찰떡이였어.. 킹갓보아

여성 싱글가수 최상계 원탑. 보아팬은 아니지만 꼬꼬마때부터 봐서 그런가? 애정이 있음. 원조 국민여동생임. 아틀란티스의 소녀가 보아노래중 최애였으나 요샌 온리원. 출퇴근 때마다 무조건 들음. 라이브도 천상계.

아 ㅠㅠ 앞부분 듣는순간 초딩때 학교오고갈때 이노래 칭구들이랑 부르면서 다니던거 생각남 ㅠㅠㅠㅠ 갑자기 그때 기분이랑 감정이 막 떠오름 ㅠ 개추억 근데 지금25 ㅠㅠ 나도나이망ㅎ이먹었구나 ㅠ

아시아의 별이 빈말이 아님... 진짜 별이란 표현 그이상임..

언젠가 보아의 아틀란티스 소녀가 생각날것만 같은 곳에서 뛰어논적 있는 꿈을 꿨던 기억이 있는데.. 아주 오래전인데도 이 노래를 들으면 항상 그때의 꿈이 생각나서 행복하네요

벌써 이 노래가 20년이 되었군요... 이 뮤비를 보면서 꿈을 꾸던 어린 시절이 잊히지 않습니다 넓게 탁 트인 바다 청량한 분위기와 발랄한 소녀를 보며 속이 다 시원해지는 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네요 가끔 탁 트이고 넓은 곳이 그리우면 이 뮤비를 다시 찾습니다 보아가 지금 여러 프로그램의 멘토로 나오듯이 이제 저 뮤비에 나온 어린아이들도 많이 컸겠네요 ㅎ

케이팝은 뮤비는 진짜 발전했지만 내 취향이나 풍같은 그런것들을 보면 음악은 옛날음악이 더 좋은것같음 현재도 많은 인기있는 가수들,아이돌등 여러 연예인들이 수많은 명곡들을 내고있지만 저때는 현재는 못느낄법한 분위기나 그런것들때문에 나는 하나하나 명곡같다고 생각함 물론 지금도 명곡으로 넘쳐나고 10년뒤쯤에는 지금의 노래의 감성을 좋아할지도 모르지... 그니까 현재의 케이팝을 무시하는것은 아닌데 저런 느낌의 노래가 좋다고 느끼는것 뿐이에요

undoubtedly the best dancer in all of k pop, by far

Came back here after queens performance in mama 2020

All SM artists and others still respect her cuz of her talents she is kind but strict and scary even nct 127 taeyong respect and friend with her but she is cute

대한민국에 길이남을 뮤직비디오

이것보다 기분 좋아지는 노래가 있을까

아무리 리믹스가 나오고 리메이크가 나와도 이 둔탁한 드럼과 아날로그 신디사이저 소리는 못잊는다 어림도 없다 암!!! 암!!!!!!

진짜 이 노래 너무 좋아했어.. 주기적으로 보러옴 태연 ivnu 나온김에 이런 뭔가 환상적인 컨셉 아주 잘하는 sm.. 환상속의 아틀란티스 신화속의 아르테미스.. 후

진짜 리메이크들도 다 좋은데 보아 못 이겨 ㅜ ㅜ 청아한데 힘있는 음색 유일해 ㅜㅜ

볼빨간사춘기 듣다가 갑자기 보아가 그리워져서 보아무대를 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맨날 광야 광야 내가 널 뿌셔 이런 노래만 듣다가 보아 노래들으니 참 좋네~~~

この曲♥好き♥

스트레스 받을때 이노래 들으면 뭔가 사이다 마시는 느낌 ㅋ

나만 2020년에 듣고 있는건가 ... + 2021년두 뭐야 그냥 단건데 왜 좋아요가... 많지 ㅇㅅㅇ

아이코 때문에 방문했는데 노래, 춤 모두 지금에도 통할수 있을만큼 세련되었네

명곡은 시대를 타지 않는다

전설 sm모든 가수들의 우상